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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영성의 샘을 찾아서 - 유럽 수도원 순례] 유럽 선교의 교두보, 아일랜드 (상) -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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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맞서 신앙 증거했던 현장에 서다
 

 
▲ 영국 요크 지방에 있는 성 베네딕도회 암플포쓰 수도원(Ampleforth Abbey).
80명 정도의 수도자들이 머물고 있다.
베네딕도회 영국 연합회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큰 수도원이다.
 

 
▲ 저녁기도를 마치고 행렬중인 암플포쓰 수도원의 수도사들.
 

 
▲ 1096년부터 교육을 시작한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전경.
1833~45년에는 가톨릭 전통을 되찾음으로써 영국 교회를 쇄신하려 했던 옥스퍼드 운동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 아일랜드 노크(Knock) 성모 발현지 소성당의 발현 성모상.(중간)
1879년 8월 21일 노크에서는 마을주민 15명에게 성모님이 발현, 미사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 아일랜드 중동부 코크에 위치한 킬레모어 수도원(Kylemore Abbey).
본래 19세기 맨체스터의 백만장자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건축한 성이었으나 베네딕도회에서 이를 매입, 현재는 베네딕도 수녀회 수도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전경이 아름다운 수도원으로 꼽힌다.
 
가톨릭신문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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