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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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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평화신문 신춘문예의 2003년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국내는 물론 멀리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지에서까지 작품을 보내주신 응모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시와 창작동극 부문 당선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좀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시상식은 1월 중순께 열리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수상자에게 추후 통보됩니다. 시와 소설 창작동극 부문 심사평과 소설 당선작은 13∼15면에 게재됩니다. 창작동극 부문 가작과 장려상 수상작은 서울대교구 교육국이 발행하는 잡지「가톨릭 디다케」2월호 등에 실릴 예정입니다.

시 부문 : 당선 없음
소설 부문 : 당선 「그들은 낙타를 사막으로 내몰았다」 이현숙(루시아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고려2차 아파트 B동 206호)
창작동극 부문 : 가작 및 장려상 가작 「우린 새롭게 태어난대요」 정혜경(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둔둔2리) 장려상 「민들레 홀씨 되어-천주의 어린양 유대철 베드로 이야기」 이선희(요나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황골주공아파트) 장려상 「누굴까?」 최혜원(수산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12 하얀마을)
심사위원 시 : 신달자 정호승 소설 : 구중서 유홍종 창작동극 : 전옥주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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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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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장 28절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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