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평화신문이 ‘2003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지난해 서울대교구 교육국과 함께 ‘창작동극’ 부문을 신설한 평화방송·평화신문 2003 신춘문예는 올해도 시와 소설 창작동극 등 3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합니다. 창작동극 부문에 응모하는 작품은 성탄과 부활 순교 선교 등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 정의라는 가톨릭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의 문화 복음화에 작은 도구가 되고자 하는 평화신문 신춘문예 공모에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신자 비신자 불문)
▣ 시(3편 이상) 상금 200만원
▣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상금 300만원
▣ 창작동극(10∼30분 분량) 상금 200만원
◎ 접수마감 : 2002년 12월2일(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
◎ 보낼 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3 (재)평화방송 신문국 평화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16.
◎ 당선작 발표 : 2003년 1월1일자 평화신문 평화방송TV·라디오
◎ 기타 : ①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창작이어야 함 (밝혀질 경우 낙선 처리) ②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휴대전화)번호를 명기할 것(필명인 경우 주민등록상의 실명을 기재할 것) ③시와 소설 2개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나 상금은 반액이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3~5편 낼 수 있음 ④e-메일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가능한 워드프로세서로 정리할 것 ⑤창작동극 부문의 당선작과 응모작은 모두 서울대교구 교육국이 판권을 지니며 「디다케」에 게재할 예정임 ⑥창작동극 부문은 초등부 저학년과 초등부 고학년 중고등부 등으로 응모 대상을 밝힐 것 ⑦시와 소설 2개 부문 당선작의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 귀속됨 ⑧접수된 원고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