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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 심사 결과, 시와 소설, 창작동극, 유아동화 등 전 부문에서 당선작을 냈습니다. 시상식은 2월말께 치러지며 상세한 시상식 일정 및 장소는 추후 수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등 각 부문 수상작은 이번호 평화신문에 게재합니다(13~17면). 창작동극과 유아동화 수상작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에서 발행하는 월간 「가톨릭 디다케」(3월호)에도 함께 실립니다. 응모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선작>
시 : 당선작 `해거름엔 포도나무가 되고 싶다`(조미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설 : 당선작 `달집태우기`(이하언,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4가)
창작동극 : 당선작 `미운 우리 예수님`(이은보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
유아동화 : 당선작 `어디 가니?`(최정금,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심사위원>
시 : 김종철, 신달자 소설 : 구중서, 유홍종
창작동극 : 고성주, 손세희 유아동화 : 강정규, 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