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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상 제2회 시상식

17일 명동성당 꼬스트홀 수상자 강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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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제정한 생명의 신비상 제2회 시상식 및 수상자 강연회가 17일 오후 4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다.
 제2회 수상자는 대상 및 활동분야 조지 펠(호주 시드니교구) 추기경, 생명과학분야 성영철(포항공대) 교수, 인문과학분야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소장 우재명 신부)로, 지난달 생명위원회 설립 2주년 기념 생명미사에서 발표됐다.
 이날 강연회에서 조지펠 추기경은 `가톨릭 교회와 생명의 존엄성`을, 성 교수는`난치성 치료를 위한 새로운 기술-치료 DNA 백신`을, 생명문화연구소는 `현대생명과학 발전과 가톨릭 생명윤리`에 대해 강연한다.
 생명의 신비상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인간 생명 존엄성 수호와 난치병 치료 연구 지원을 위해 생명 수호 활동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문의 : 02-727-2350, www.forlife.or.kr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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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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