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이병일ㆍ이현준ㆍ이가영(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씨가 1월28일 본사 10층 성당에서 열린 시상식 후 본사 사장 오지영 신부ㆍ서울대교구 교육국장 김영국 신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심사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