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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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 수도의 길] (34) 성령선교수녀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지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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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에서 선교활동 중인 한국수녀.
 


 
▲ 의정부교구 이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한 성령선교수녀회 안재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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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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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2

이사 42장 6절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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