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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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비추어라] 프란치스코 교황 트위터

“오소서, 성령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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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및 이 지역 국가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 입은 이들을 위해 기도드릴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합니다.(5월 21일)



△오소서, 성령님! 우리가 이기심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십시오.(5월 20일)



△하느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귀담아듣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주님께 이렇게 여쭙니다. “주님께서 저를 두고 세우신 뜻이 무엇입니까?”(5월 19일)

△성모성월인 5월은 날마다 묵주기도 바치기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때입니다.(5월 17일)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사명은 우리 삶의 본보기이신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더욱더 일치시키는 것입니다.(5월 16일)



△매일 예수님과 그분 복음의 정신에 따라 살아가는 은총을 주시기를 성령께 청합시다.(5월 15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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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3

시편 89장 2절
저는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 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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