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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아산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

46년간 무의탁 노인 돌본 공로 인정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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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수녀들이 요양원 노인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



제31회 아산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지난 46년간 무의탁 노인들을 돌봐온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주관으로 열린다.

‘경로 수녀회’로 불리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는 의지할 데 없는 어르신들이 노후의 편안한 삶과 임종, 장례를 책임져온 수도회로, 1971년 청주교구 성심고아원을 성심양로원으로 바꿔 운영을 맡게 되면서 국내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한국분원(분원장 이상옥 수녀)은 현재 국내에서 평화의 모후원(수원), 쟌쥬강의 집(서울), 성요셉동산(완주), 예수마음의 집(담양) 등 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네 곳 모두 정부 지원이나 고정적인 수익사업 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수녀들이 2인 1조로 가게나 아파트, 성당 등을 돌면서 탁발로 필요한 금품을 모금해 운영비로 충당하고 있다. 1400여 명의 후원자 또한 정성을 보태고 있다. 종교와 지역의 차별을 두지 않고 65세 이상 무의탁 노인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재 30명의 수도자가 210명의 노인을 돌보고 있다. 1973년부터 지금까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양로원을 거쳐 간 노인은 800여 명에 이른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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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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