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사단법인 에코행복연구소(소장 김연진, 담당 박영호 신부)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피정의 집 강의실에서 ‘나의 행복’을 주제로 행복학교 공개강좌를 연다.
박영호(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신부와 김연진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비는 3만 원이며, 본인 이름과 세례명, 교육비 입금자명을 문자(010-6419-9425)로 전송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에코행복연구소의 에코(EC- HO)는 복음적 치유 훈련지도(Evangelical Coaching and Healing Oriented)의 줄임말로, 에코행복연구소는 2년 과정의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31-774-9425, 에코행복연구소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