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전시 단신] 이선형·이진아 모녀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4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중견 작가인 엄마와 아직 학생이라 톡톡 튀는 신선함을 보이는 딸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엄마 이선형(클라라) 작가는 ‘변치 않는 자비’를 주제로 성모 마리아의 변치 않는 자비를 아크릴, 색연필 등의 혼합 재료로 밝게 표현했고, 딸 이진아(레지나) 작가는 인물들의 감정, 표정, 일상을 경쾌하게 그렸다.

6월 19~24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6-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7. 2

에페 1장 6절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