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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김영임 ‘흙에서 나서 흙으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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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레지나) 작가의 ‘흙에서 나서 흙으로’ 전시는 그의 인생 지침 “너희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창세 3,19)를 묵상하던 중 접한 중국 소수민족 어린이들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김 작가는 산골 마을에 사는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의 아이들을 화폭에 담아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10월 21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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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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