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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성심원 유의배 신부 음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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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산청 성심원에 부임한 후 39년간 한센인들의 벗으로 살아온 성심원준본당 주임 유의배 신부(루이스 마리아 유리베·74)가 음반을 냈다. 성심원 개원 60주년을 맞아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아찬차성가로 드리는 성프란치스코의 기도’라는 제목의 이 음반은 노 사제가 바치는 아름다운 울림이다. 스페인 바스크어로 부른 성가 ‘Egatan’(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Lore ta izar’(덕행들에게 바치는 인사), ‘Ardi txuriak’(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를 비롯한 ‘주여, 임하소서’, ‘주의 기도’ 등 12곡이 실려 있다. 경쾌하게, 때론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사제의 노래는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유 신부는 “저 멀리 스페인에서 사제의 꿈을 키웠던 소년이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성가의 가락에 성프란치스코의 기도와 함께 성모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담았다”고 음반을 낸 이유를 말했다. ※문의 055-973-6966 산청 성심원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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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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