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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기기 좋은 신앙서적 갖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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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 설 연휴로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다. 하지만 추운 날씨와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바깥 나들이가 여의치 않다.

이럴 때 찾기 좋은 곳이 도서관이다. 요즘은 동네마다 마을도서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신앙서적은 많이 구비돼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면서 신앙서적이 갖춰져 있는 공공도서관 두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내 도서관

지난해 6월 문을 연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 내 도서관은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약 1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술·문화, 인문·문학, 역사, 종교서적은 물론 아동도서도 구비돼 있다.

쾌적한 공간에서 새 책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어린이열람석도 마련돼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한 자리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또한 희망도서 신청도 받고 있으므로 원하는 책이 있다면 도서관을 방문해 희망도서 구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열람실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며, 관외 대출은 불가능하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기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장이 지정한 날은 휴무다.

※문의 02-3147-2401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 서울도서관

옛 서울시청 청사를 개조한 서울도서관은 열람은 물론 대출증을 만들면 대출도 가능하다. 도서뿐 아니라 DVD 등 디지털자료실 자료도 대출가능하다.

서울도서관은 일반자료실(1,2), 디지털자료실, 장애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을 갖추고 있는데, 일반자료실1에 어린이 도서와 종교서적을 구비하고 있다.

한국십진분류법(KDC)를 이용한 도서 배열로 누구나 빠르고 쉽게 원하는 도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어린이 도서는 C, 신앙서적은 200번대 기타 종교코너에서 찾으면 된다.

일반자료실 이용가능 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다.

※문의 02-2133-0300~1 서울도서관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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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1-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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