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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반역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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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수호성인인 바츨라프. 벤체슬라오 성인으로 알려진 그는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 굶주린 이들을 먹이며 그리스도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했다.

체코 서부 보헤미아 지역을 다스렸던 바츨라프는 백성을 위한 선한 정치를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공작이 된 뒤 처음 맞는 주님 성탄 대축일엔 큰 잔치를 베풀어 모든 백성을 배불리 먹이고 오지 못한 백성을 직접 찾아 나서기까지 한다. 또한 외교 문제에서는 민족 감정이나 자존심을 내세우며 전쟁으로 치닫기 보다 백성이 목숨을 잃지 않는 방향으로 작센족 등과 실리 외교를 펼친다.

이교도이자 정적이었던 동생 볼레슬라프에게 죽임을 당한 바츨라프.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진리와 용서를 선택해 그리스도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교훈을 전한다. 「반역과 진리」는 체코의 선한 왕 바츨라프의 삶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책을 통해 애덕과 겸손을 실천했던 바츨라프 성인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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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7-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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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대 19장 7절
그대들이 주님을 경외하기를 바라오. 명심하여 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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