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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안중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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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신앙인이자 교육자, 사상가, 의병장이었던 안중근 의사. 그는 32년의 짧은 생애 동안 불의에 당당하게 맞섰고, 조국애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 구현을 위해 역동적인 삶을 살았다.

「안중근의 말」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기록한 옥중 자서전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을 비롯해 그가 남긴 글들을 한글로 옮긴 책이다.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는 안중근 의사가 한문으로 쓴 원문을 한글로 옮기고 엮은 한편, 그간 출간됐던 안중근 자서전의 오류를 바로잡아 새롭게 정리했다.

특히 3장 ’천주교에 입교하다‘에서는 신앙인으로서 안중근의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그의 삶과 그가 꿈꾼 나라를 읽을 수 있으며 우리 삶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찾을 수 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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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7-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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