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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진 개인전 ‘Material is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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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진 작가의 개인전 ‘Material is Form’이 9월 29일까지 서울 명동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에서 펼쳐진다.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가 주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시각예술 창작산실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Canvas Play’(캔버스 플레이)와 ‘Painting for Painting’ (페인팅 포 페인팅)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전 작가는 특정한 이미지를 지시하는 언어적 표현이 배제된 작품명 ‘Canvas Play’가 말해주듯이 자신이 캔버스에 펼쳐놓은 색과 면의 향연을 관객이 있는 그대로 즐기기를 바란다. 곧은 선, 일률적인 패턴, 정밀한 배치 등이 선사하는 균형과 조화 사이에서 발생하는 변주와 위트를 그 자체로 감상하는 것이다.

전 작가는 “작품의 어떤 요소가 회화를 버리지 못하는 작가, 관객과 수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회화로의 사랑으로 이끄는지 찾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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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9-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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