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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묵상] 용서받은 죄인, 상처입은 치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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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사회적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대림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는 대림시기를 맞아 고해성사 묵상 영상 "용서받은 죄인, 상처입은 치유자"를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대림시기 혹은 사순시기 고해성사(판공성사) 때 본당 신자들을 위한 사목자료로 적극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영상을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링크주소를 함께 공유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사랑이신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대림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상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file/d/1J4KYba7pn8qjdnR599D5T5eDro7iwPf9/view?usp=sharing



[기사원문보기]
서울대교구 사목국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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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9

마태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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