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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이준 바오로 신부 집전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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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이준 바오로 신부 (서울대교구 창4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6,16-21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ssa/boards/4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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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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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30

시편 71장 6절
저는 태중에서부터 주님께 의지해 왔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주님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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