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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제6회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상 박다영씨 선정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은 김정민 등, 시상식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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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신부)가 개최한 제6회 독후감 공모전에서 박다영(크리스티나, 대구대교구 김천평화본당)씨가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로 쓴 독후감으로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 수상자에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에서는 김정민(베로니카, 서울대교구 중계동본당)양이 「토마토는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최우수상(상금 50만 원) 수상자로 뽑혔다.


일반부문 우수상(상금 70만 원)은 신혜숙(안나, 서울 중계동본당), 김혜원(미카엘라, 서울 돈암동본당)씨에게, 장려상(상금 50만 원)은 이성우(요한, 전주교구 임실본당), 홍지현(체칠리아, 의정부교구 야당맑은연못본당), 이채운(아녜스, 인천교구 연안본당)씨에게 돌아갔다.


어린이 부문 우수상(30만 원)은 장태호(서울 삼성산본당), 황진우(헨리코, 서울 길동본당)군에게, 장려상(20만 원)은 곽형우(아우구스티노, 서울 방배동본당), 정하은(마리아, 대전 성정동본당), 유가온(로사리아, 서울 구의동본당)양이 받게 됐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에서 일반부문은 허영엽(서울대교구 홍보국장) 신부와 신달자(엘리사벳) 시인이, 어린이 부문은 이창건(승훈 베드로) 아동문학가가 심사위원을 맡아 작품을 최종 선별했다.


시상식은 24일 금요일 오후 6시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에는 어린이 작품 21편을 포함해 총 298편이 접수됐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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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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