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8월 17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온라인뉴스    


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 이원순 서울대 명예교수 선종

13일 명동대성당에서 장례 미사




전 국사편찬위원장이며 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인 이원순(에우세비오) 서울대 명예 교수가 10일 오전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장례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13일 오전 8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고인의 육신은 경기도 파주 탄현면에 자리한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평화의 문 봉안당에 안치된다.
 

고 이원순 교수는 '조선 서학사' 연구의 개척자이자
최고 권위자일 뿐 아니라 1948년 서울 성신대학교 부속 중학교(소신학교) 교사로
교회와 인연을 맺은 후 1990년까지 42년간 서울ㆍ광주ㆍ수원 대신학교에서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양성에 직접으로 참여했고, 한국천주교회사 연구를 학문적 토대 위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고인은 특히 6ㆍ25 전쟁 당시 260명의 소신학생을 피난시켰을 뿐 아니라
밀양에 소신학교를 설립해 사제 양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고인은 또 고 최석우(한국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
몬시뇰을 조언해 1964년 '한국교회사연구소'를 설립하도록 했고, 선종 때까지 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위원, 이사,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고인의 학문적 명성은 일본ㆍ중국 역사학계에도 널리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그의 저서 「조선 서학사 연구」를 중국어로 번역해 대학 교재로
사용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한ㆍ일 역사 문제와 관련, 100여 차례나 초청해 강의를
개최하는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역사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고인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2004년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대십자 훈장'과 '기사단장' 작위를 받았고,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도 두 차례나 수상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8.10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드리텔모(Drithelm)
 로가토(Rogatus)
 루스티코(Rusticus)
 리베라토(Liberatus)
 마마(Mamas)
 막시모(Maximus)
 미론(Myron)
 바오로(Paul)
성녀  베아트릭스(Beatrice)
 보니파시오(Boniface)
 세르보(Servus)
 셉티모(Septimus)
 아나스타시오(Anastasius)
 에우세비오(Eusebius)
성녀  요안나 들라누(Jeanne Delanoue)
성녀  율리아나(Juliana)
성녀  클라라(Clare)
 히야친토(Hyacinth)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진리(眞理)
[사제인사] 청주교구, 27일 부
[사제인사] 청주교구, 27일 부
태양보다 뜨거운 신앙 축제… ‘청년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4일 부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성경 통독 여정·지혜 여정 역사서 ...
청년의 지친 어깨 토닥이는 교황의 희...
손희송 주교가 전하는 하느님의 7가지...
예수님 발자취를 따라 이스라엘 성지를...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니카라과, 치안 불안으로 WYD(세계...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4일 부
신분제와 그리스도교 향한 폭력에 절규
이탈리아 젊은이들, 로마의 밤을 밝히...
많이 조회한 뉴스
‘꽃보다 노인’… 품위 있게 늙기 위...
[사진묵상]더위를 견디는 사제들
영성이 깊으면 도덕 생활도 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형 전면 불허’...
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 이원순 서울대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4일 부
'서울 속 천주교 순례길' 9월 14...
서울 순례길, 9월 14일 교황청 공...
「기쁨의 삶 사제의 삶」
[말씀묵상]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부산교구 주보 2500호 발행...다...
노인만을 위한 사목에 노인은 외롭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초대 병원장에...
대체에너지 사용… 전기 비용 줄고 온...
「나미 부부의 성경 속 나무 스토리텔...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