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 “한반도 대화 긍정적… 연속적 해결책 마련되길”

외교사절단 신년 하례식 연설, 한반도·분쟁 국가 평화 촉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남북 문제들이 앞으로도 잘 해결되길 기원했다.

 


교황이 7일 교황청 교황궁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서 연설 중 한반도 상황을 언급했다고 교황청 매체 바티칸 뉴스가 보도했다. 교황은 지난해 외교사절단 신년 하례식 연설에서도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를 강조한 바 있다.


교황은 외교사절단에게 한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교황청은 남북 간의 대화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이 더 복잡한 문제들도 건설적인 태도로 처리하길 바란다”며 “모든 한국 사람들과 그 지역 전체를 위한 발전과 협력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연속적인 해결책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아울러 시리아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아프리카 등 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갈등을 끝내고 화해의 길로 나아가길 호소했다. 교황은 “말리와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계속되는 내분으로 고통받는 나라의 모든 이들에게 친밀감을 나타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교황은 덧붙여 이주민과 아동, 여성,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데 외교사절들이 힘써주길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세계가 열망하는 평화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노력을 보게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백슬기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5

1코린 1장 24절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