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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주일 저녁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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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변화로 직장·직종이 다양해지면서 ‘평일 근무, 주말 휴식’을 누리지 못하고 소위 ‘남들 쉴 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주말이 없는 탓에 주일미사를 비롯한 신앙생활에 여러 가지로 제약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교구 각 본당은 직장에 나가거나 자영업의 특성상 주일미사에 참례하기 어려운 신자들, 특별한 사정으로 주일 저녁 늦게 귀가하는 신자들을 위해 주일 혹은 토요일 저녁(밤) 미사(오후 8시 이후)를 봉헌하고 있다.

교구 복음화국이 지난 7월 교구 그룹웨어를 통해 종합한 교구 각 본당의 ‘직장인을 위한 주일 저녁미사’ 시간과 본당 연락처를 안내한다.


 
▲ 직장인을 위한 교구 각 본당 주일 저녁미사 안내 도표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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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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