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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에 ‘사랑 배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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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주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 압구정1동·일원동·역삼동·양재동본당 청소년·청년 100여 명이 모여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배달된 연탄은 압구정1동본당(주임 배갑진 신부)이 지난 예수부활대축일에 ‘부활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일원동본당(주임 홍인식 신부)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역삼동본당(주임 박성우 신부)과 양재동본당(주임 이성국 신부) 청소년·청년들이 배달 봉사에 동참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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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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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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