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성정 봉헌] 서울대교구 신정동본당 30돌 기념 교육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신정동본당(주임 조용국 신부)은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양천구 신정4동 975-1에서 서서울 지역담당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 교육관 봉헌식을 거행한다.

 신축 교육관은 대지 520평, 연면적 1056평의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이다. 1층은 만남의 방과 회의실, 2층은 사목회의실과 성체조배실, 사제 및 수녀 면담실, 3ㆍ4층은 수녀원과 사제관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 1층은 소성전과 식당, 지하 2층은 주차장 및 기계실로 사용된다.

 지난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신정동본당은 기존의 좁은 성당만으로는 늘어나는 신자들의 전례ㆍ교육 공간을 해결하기 어려워 30주년 기념 교육관을 신축했다.

서영호 기자amotu@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4-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3

마태 4장 16절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