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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정신 실천하는 ‘으뜸 봉사일꾼’ 다짐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 ‘2018 묵주기도 은혜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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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 ‘묵주기도 은혜의 날’ 행사가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고 있다.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단장 조상현 안드레아, 담당 이정화 신부)는 3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묵주기도 은혜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 평신도 희년을 기념하여 ‘내가 너를 뽑아 세웠다’(요한15, 16)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6600여 명이 참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묵주기도 20단을 바치고, 성 십자가 보목(寶木)을 경배하며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성 십자가 보목(寶木)은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초대 총장 에스칼란테 주교가 1963년 교황청으로부터 한국 천주교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선물 받은 것으로 올해 2월 원핵톨 신부가 선교사 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광주대교구에 증여했다.

행사 중에는 특별히 50년 이상 근속 단원 15명과 직속 레지아 전주, 제주, 부산, 마산 간부 17명에게 프란치스코 교황 강복장이 수여됐다.

광주대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신자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제가 변화해야 한다”며 “모든 사제가 프란치스코 교황님처럼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겸손한 자세로 사목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변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본당의 사목회장님과 세나뚜스 단장님 등 책임을 지고 계신 분들도 변화돼야 한다”며 “특권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더 크게 봉사해야 하는 ‘으뜸 봉사일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지오 마리애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 기도와 활동을 통해 교회 사업에 협력하며 성모 마리아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1955년 전남 목포에서 꾸리아로 시작해 점차 타 교구로 확산됐다. 레지오 마리애 조직은 단위체인 쁘레시디움(Praesidium), 본당의 평의회 꾸리아(Curia), 꾸리아 대표가 모인 지역평의회 꼬미시움(Comitium), 교구 평의회 레지아(Regia), 국가 평의회인 세나뚜스(Senatus), 중앙 평의회 꼰칠리움 레지오니스(Concilium Legionis)로 구성돼 있다.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서울 대구 광주 세 관구별로 세나뚜스가 있다.

장재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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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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