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도록, 우리를 불러내십니다. 이 말씀과 능력 덕분에, 우리는 만나는 모든 이들과 형제자매가 되게끔 행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친밀하게, 또한 늘 가까이 있어주려는 노력! 이러한 실천 속에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알려주신 사랑이 드러납니다. - 2015년 5월 10일 부활삼종기도와 설교 중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