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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부끄러워 할 줄 아는 것도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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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정신과 검진을 받으러 가거나 고문을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한 현실을 숨기려는 성향을 보입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부끄러움의 은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것은 분명 은총입니다. - 2013년 10월 25일 산타 마르타 아침미사 강론 중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가톨릭출판사, 2016)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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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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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 2장 1절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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