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바로 ‘오늘’, 우리가 보다 근원적으로 당신의 크신 자비를 알아차리길 원하십니다. 절대로 예수님과 멀어지지 맙시다. 설령 우리가 우리들의 죄악이나 최악의 실패를 겪더라도, 그분께서는 그 모습 그대로 우리를 좋아하십니다. 그분의 자비는 이런 식으로 펼쳐집니다. 그래서 ‘오늘’이 바로 모든 이가 예수님의 자비를 받아들일 좋은 기회입니다.- 2016년 7월 30일 폴란드 ‘하느님의 자비’ 순례지 방문 후 신자들에게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