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성소 감소에 대해 정말 열렬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있나요? “우리 수도회에는 새로운 식구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수도회에는 새 자녀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주님은 무척 관대한 분이십니다. 당신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죠. 하지만 그것을 청하는 것은 분명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그분 마음의 문을 두드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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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월 1일 봉헌 생활자·수도자·사제들과의 만남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가톨릭출판사, 2016)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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