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여러분은 희망이 없을 수도, 없어서도 안 됩니다. 희망이 여러분을 여러분답게 만들어 주니까요. 희망이야말로 여러분 젊음의 한 부분인 걸요! 부디 투덜거리지 말고 절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결코 스스로를 바닥에 내팽개치지 마세요. 대신 예수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며 신실하신 분이니까요! - 2013년 9월 22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젊은이들과의 만남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