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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모든 남녀를 향해 이렇게 말해야만 합니다. 생명을 함부로 여기지 말라고 말입니다. 타인의 생명은 물론 제 자신의 생명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이를 전해줍시다. 그대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그대는 (바로) 하느님의 작품이라고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 자신과 타인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생명의 연인’이시니까요. 정말 좋지 않나요? ‘하느님은 생명의 연인’이라는 표현!

- 2018년 10월 11일 일반알현 훈화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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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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