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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대전분원 ‘위로의 샘’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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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부천 수도원을 대전으로 이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봉헌했다.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한국지부장 페드로 조세 다 실바 로우로 신부)가 부천 수도원을 대전으로 이전, 10월 29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387-205 현지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수도회는 2010년 부천 도시 개발에 따라 수도원 이전을 결정하고, 대전교구 인준 과정 등을 거친 바 있다.

새로 모습을 갖춘 대전분원 ‘위로의 샘’은 연면적 1293㎡에 지상 3층 규모로, 수도회 모임 및 행사를 비롯해 피정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선교사제 숙소 등을 갖췄다.

수도회는 지난 1988년 한국에 진출, 도시빈민 지원과 종교간 대화, 이주사목 등의 분야에서 사도직을 실현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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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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