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세계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한국외방선교회(총장 김명동 신부)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북동 한국외방선교회본부 대성당에서 기념행사와 미사를 봉헌했다.
한국외방선교회는 현재 파푸아뉴기니, 대만, 중국, 캄보디아, 모잠비크, 필리핀 등에 선교사를 파견해 활동하고 있다.
▲ 한국외방선교회는 2월 20일 창립 3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사진:문수영 (cpi88@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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