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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니스트 영성센터 축복식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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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딸 수도회(마리아니스트, 지구장 문기자 수녀)는 인천 강화군 양사면 덕하리 12-20에 마리아니스트 영성센터를 신축하고 11월 25일 인천교구 정신철 보좌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북녘 땅이 내려다보이는 강화 평화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영성센터는 1만9800여㎡(6000평) 대지에 건축면적 1880여㎡(57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 두 동으로 이뤄져 있다. 100명 안팎의 하루 피정이나 15~30명 규모의 숙박 피정이 가능하다. 2012년 2~3월께부터 이용할 수 있다.
 마리아니스트 영성센터는 수도회 영성을 기초로 자체적으로 마련한 마리아 영성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일반 신자들의 영성생활을 돕는 소규모 단체 피정 및 연수와 위탁 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 032-933-6726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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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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