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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모자애복지관, 10월 5일 나눔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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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자애종합복지원이 운영하는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진영 수녀, 이하 복지관)은 10월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율현동 복지관 앞마당 ‘누리에뜰’에서 ‘The 나누고, The 행복한 바자’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주민과 단체들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먹거리 행사도 마련된다.

바자 판매 수익금 전액은 노후한 심리운동치료실 시설을 개보수하고 교육기자재를 마련하는 등 심리운동치료를 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관장 김진영 수녀는 “지역 내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02-3411-9581 성모자애복지관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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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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