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4월 19일
전체보기
사회사목
사랑나눔
언론/병원/교육/성지
수도회
단체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관/단체 > 사회사목    


장애인 신체 변형 막고 활동 반경 넓혀줘

인천 노틀담복지관 자세유지기구센터 매년 중증 장애인 400여 명 지속적 관리

▲ 선천성 뇌 병변 장애로 몸이 불편한 윤정우군이 보조공학사들의 도움을 받아 우레탄 재료에 체형취형을 하고 있다.



자세가 잘못되면 신체에 무리가 따르고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누워서는 밥을 먹기 힘든 것처럼 올바른 자세는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변형이 진행되는 장애인의 경우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온종일 누워서 한 곳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중증장애인이 앉고 서고 움직일 수 있다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보일까. 일생 생활은 또 얼마나 달라질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의 신체 변형을 지연시키고 교정은 물론 활동 영역까지 넓혀주는 현장을 찾았다. 인천광역시 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 수녀) 자세유지기구센터다.

선천성 뇌 병변을 앓고 있는 윤정우(가브리엘, 19)군은 혼자서는 앉을 수도 서 있을 수도 없었다. 엄마, 아빠가 늘 곁에 있어야 했다. 윤군은 자세유지기구 덕분에 휘어진 척추가 바로 잡혀 바르게 앉을 수 있고 외부 활동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윤군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증장애인용 특수 휠체어와 카시트 등을 사용해 왔다.

윤군의 어머니 하혜진(미리암, 47)씨는 "자세유지기구는 잠을 잘 때도 이용하기 때문에 신체 변형을 많이 잡아준다"면서 "자세유지기구를 이용하면서부터 나들이도 한결 수월해졌고, 가족들에게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자세유지기구는 눕고, 앉고, 서는 기구로 구분되며 휠체어, 유모차, 카시트, 학습용 의자, 스텐더 등이 있다. 몸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자세유지기구는 신체 일부나 마찬가지다. 2002년 문을 연 센터는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나 차상위 대상자에게는 자세유지기구 1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로 지원되는 이 기구는 평생 지속적인 관리(A/S)와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조공학사와 물리치료사, 패턴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센터에서 근무하며 장애인을 돕고 있다. 센터가 장애인들이 원하는 맞춤형 기구를 제작할 수 있는 비결이다. 인하대 재활의학과도 자세유지기구 제작에 함께하고 있다.

센터는 지금까지 3100여 개의 기구를 제작해 보급했고 매년 4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 사업이다 보니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만 보급된다. 자세유지기구 허두행 센터장은 "기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장애인들이 많다"며 "인근 부천이나 서울 등지에서 비용을 내더라도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노틀담복지관 관장 신인미 수녀는 "자세유지기구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세가 바르게 되면 활동 반경이 넓어져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보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센터는 올해부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나 중증장애인을 위해 이들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8.04.11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갈라타(Galata)
 디오니시오(Dionysius)
 레오 9세(Leo IX)
 루포(Rufus)
복자  베르나르도(Bernard)
 빈첸시오(Vincent)
 소크라테스(Socrates)
 아리스토니코(Aristonicus)
복자  야고보(James)
복자  야고보 둑켓(James Duckett)
 엑스페디토(Expeditus)
 엘페고(Elphege)
성녀  엠마(Emma)
 우르스마로(Ursmar)
 제롤도(Gerold)
 제오르지오(George)
 카이오(Caius)
복자  콘라도(Conrad)
 크레센시오(Crescentius)
 티몬(Timon)
 파프누시오(Paphnutius)
 헤르모제네(Hermogenes)
최근 등록된 뉴스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몸] (7...
“교회가 목소리를 내주세요”
성폭력 등 모든 폭력 강하게 질타
교황과 주교들, 젊은이 성소를 말하다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60...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외교관 꿈꾸던 아들, 사제 되겠다는 ...
[부음] 청주교구 안광성 신부 부친상
제35회 한자리 축제, 22일 서울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시력 잃은 남...
노동자 주일 미사 봉헌, 29일......
세월호의 아픔이 부활의 희망으로 거듭...
견디기 벅찬 고통… 하느님의 심판인가...
「시편 화답송집」 출간... 의정부교...
많이 조회한 뉴스
‘영등포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선...
쓰러진 아내 일으킨 것은 오직 사랑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19일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결혼 6개월...
성유 축성 미사… 전국 사제들 서품 ...
반백년 사목자 외길… “감사합니다 사...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길 끝에서 부활...
유럽 청년 10명 중 6~7명 “미사...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하느님 자비주일] 유래의 의미
평창올림픽 봉사하러 온 캐나다 교포,...
4대강 생태 환경 회복… 시민사회가 ...
[원로사목자를 찾아서] (6) 박정일...
[나의 미사이야기] (41) 기억에 ...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인천성모병원과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