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61·요셉)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예수회 한국 관구로부터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예수회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인 하비에르 학교를 건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