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평화방송(사장 김두완 신부) 라디오는 2월 26일 오후 7시30분 서면성당 청년놀이터 센다에서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찬양사도들의 신앙체험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나눈 이날 공개방송은 이재석 신부(부산교구 영성의집 제2부원장) 사회로 J-FAM(서울) 하늘바라기(대구) R.O.D.(부산) 저니투헤븐(대전) 등 생활성가팀이 출연했다.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15분~2시 방송되며 이날 실황은 3월 4일 청취자들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