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는 한국에 신협운동을 소개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 선종 23주기와 장대익 루도비코 신부 선종 8주기를 맞아 5월 12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추모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국 신부(대전교구 원로사목자) 주례 추모미사와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으로 진행됐다.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사진 최효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