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톨릭사회복지회 까리따스 공연문화 봉사단 소속 하모니카 봉사동아리 ‘유빌라떼’(지도 소병순, 단장 서상용)가 5월 11일 오후 12시 교구청 내 안익사에서 ‘하모니카로 여는 다섯 번째 찬미’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성모를 노래한 30여 개 곡들의 하모니카 연주로 꾸며졌다. 이나영 기자 la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