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지속적인성체조배회(회장 김말수, 지도 경훈모 신부)는 5월 30일 남천주교좌성당에서 ‘성체조배와 복음화’를 주제로 2016년 일일 대피정을 열었다. 특히 올해 대피정은 지속적인성체조배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돼 의미를 더 했다.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