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 산하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6월 4일 서울 신대방동 수련관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주교와 청소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행사를 가졌다.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