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 수녀)은 6월 15일 오전 11시 병원 내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우열)와 시력우선사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실명예방과 시력보존 수술비를 지원한다.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