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영화인협회(회장 이춘재, 지도 조용준 신부)는 7월 8일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교육관에서 신학생 대상 제6기 영화제작워크숍 수료식을 가졌다. 7월 4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된 워크숍은 ‘함께하는 삶’ 주제로 열렸으며 광주?부산?대구 가톨릭대 신학생 9명과 성 바오로회 예비 수도자 2명, 광주대교구 사제 1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전희진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