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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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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
가톨릭신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tholictimes)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 … 여름 기획 ‘외딴곳으로 가서 쉬자’ 잘 읽었습니다. 신문을 볼 때 즈음에 이번 휴가는 조용하고 풍경 좋은 곳에서 묵상하면서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적절한 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 많은 신자들에게 큰 도움 되는 내용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마태오

◎ … 한국교회에 주교님 두 분이 탄생하셨다며 ‘겹경사’를 전하는 가톨릭신문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뿌듯하며 기쁩니다. 두 주교님이 나란히 계신 1면 사진을 보니 든든한 느낌마저 듭니다. 신자로서 두 주교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늘 기도하며 힘 보태겠습니다. 기쁜 소식 상세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500921@naver.com

◎ …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만 보라고 다그치기만 했는데 적절한 활용에 대해 정리해주신 기사를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옥순(헬레나)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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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3장 14절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혀지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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