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위령기도를] 춘천교구 송문식 신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송문식 신부(베드로·춘천교구 성사 전담)가 9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교구장 김주영(시몬) 주교 주례로 9월 30일 오전 10시30분 춘천 주교좌죽림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춘천교구 성직자 묘지.

1951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송 신부는 1981년 2월 23일 사제품을 받고 운교동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임당동본당 보좌, 서석·원통본당 주임, 교구 사무처장, 진부·화천·동명동·소양로·철원·옥천동·현리·대관령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이어 부활성당 담당을 거쳐 2021년 8월부터 성사 전담 사제로 활동해 왔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10-1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19

1테살 5장 18절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