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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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기획] 가정에서 만드는 ‘구유’(대림 3주)

성탄 기쁨 가장 잘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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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3주, 점점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구유를 만들어 본다.

구유는 구세주 예수가 인간을 구원하고자, 우리 인간과 같은 아기의 모습으로 찾아오셨다는 성탄의 기쁨을 가장 잘 드러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마구간 구유 위에 누워있는 작고 연약한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외되고 굶주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한 주를 보내보자.

■ 만드는 방법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요!

우측의 QR 코드를 통해 만들기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성탄 트리’ 만드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신 분 : 오산 노틀담유치원 교사 송한나(리디아)씨.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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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휘청거린다.” 생각하였을 제 주님, 당신의 자애가 저를 받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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