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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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대’ 발맞춰 수원교구도 영상으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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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 모바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신자들과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야흐로 언제나 어디서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세상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매체’를 묻는 설문에서 스마트폰이 56.4%로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시청의 대명사였던 TV는 38.1%에 그쳤다.

그리고 오픈서베이의 ‘온라인 동영상 시청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평소 동영상 시청 채널은 유튜브가 92.5%를 차지했다. 이 결과는 10~50대에 걸쳐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10~50대에 걸친 수많은 신자들이 유튜브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신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로 만나기 위해 교구 내 각 부처들도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신앙에도 도움이 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동영상들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교구의 대표적인 유튜브 채널이라고 하면 ‘천주교 수원교구’ 채널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교구 홍보국이 운영하는 이 채널은 교구의 공식채널이다. 교구 홍보국은 이미 2015년부터 사제·부제서품미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왔다. 또 신년미사나 교구 사제들의 장례미사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고 주님 성탄 대축일과 주님 부활 대축일의 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메시지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 교구가 주최하는 음악회나 심포지엄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 채널이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다면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과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채널은 조금 더 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동영상을 전하고 있다.

제1대리구는 대리구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초등부 견진성사나 성경잔치, 장애아주일학교 행사 등의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의·교육 등도 영상으로 들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2대리구는 제1대리구처럼 대리구 내 행사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용도로도 사용하는 한편, 실시간 강의중계나 복음묵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제2대리구 청소년2국은 지난 2월 열린 부모신앙아카데미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했다. 또 중계방송분을 편집해 아카데미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도 영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제2대리구는 지난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부터는 매주일 복음묵상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제2대리구는 게시물을 통해 “소공동체 모임이나 단체 나눔 모임 및 개인묵상 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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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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