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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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월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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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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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4

시편 123장 2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저희의 눈이 주님을 우러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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